예비신부와 곧 부부의 연을 맺는 방송인 엄용수가 1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엄용수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그는 세 번째 아내가 될 예비신부와 미국 현지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엄용수는 한 예능에서 “말이 얼마나 예쁜지. 너무 좋은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출처=MBC


특히 예비신부는 “모든 걸 다 접고 엄용수의 와이프가 되고 싶다더라”는 말로 애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전처에 대한 고마움을 스스럼없이 표하기도 했다. 후배에게 두 번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이득이라고 설교한 것.

그는 지인에게 전 재산을 빌려줄 뻔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바 있다. 알고 보니 이미 파산 상태에서 은행에 대출을 받기 위해 엄용수의 재산을 들고 간 것.

엄용수는 당시 전처와 이혼 소송 중이었고 마침 전처가 엄용수의 전 재산에 압류를 걸어놔 은행에서 대출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