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매혹적인 눈빛 연기와 비현실적인 외모로 전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미국 라디오까지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일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포티파이에서 볼 수 있는 'Film out' CANVAS 영상과 오는 6월 16일 발매 예정인 ‘BTS, THE BEST’의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Film out'은 지난 2일 발표된 곡이다. 인기 드라마 '시그널' 일본판으로 제작된 영화인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 OST에 수록됐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일본 트위터) 이 영상에서 지민은 눈부신 금발의 롱 웨이브 스타일로 부드럽고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버건디 컬러의 바서티 자켓을 입었다. 이 자켓은 앞서 지난해 2월 NBC 인기 모닝 토크쇼 '투데이쇼' 출연 당시 착용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일본 트위터) 이번에도 지민은 셀린느의 흰색 라운드 티셔츠와 블루 팬츠, 아이보리 소매의 그린 울 재킷을 매치했다. 노란색 벨트 포인트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완벽한 '패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다른 의상 컨셉에서는 확바뀐 분위기로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 라벤더 컬러 이너에 화이트 수트를 착용하고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섹시 카리스마'로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Film out' 선율을 따라 깊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전달하는 지민의 감정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했다. (자료=PINKVILLA, REPUBLICWORLD, allkpop) 이에 매체 ‘리퍼블릭 월드‘(Republicworld)와 핑크빌라, 올케이팝은 셀린느 의상 착용의 화제성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Film out' CANVAS 영상으로 팬들을 흥분시켰다. 5만 9000개 이상의 글이 트위터에 쏟아졌다”고 강조했다. 팬들의 반응은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궜다. 키워드 ’Park Jimin‘으로 미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십개 국가에 트렌딩됐다. 특히 착용 의상인 '셀린느'(CELINE)가 5개 국가 트렌드에 올랐다.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으로 유명인 트렌드 '트위플'에서 멤버중 최고 순위인 6위, '츠이란'의 셀러브리티 차트에 일본 시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오르는 화제에 중심에 섰다. (자료=103.5 KISSFM, 104.7 KISSFM, Channel 955, Y100 Miami) 미국 라디오 역시 지민의 영상 공개 후 끊임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미국 라디오 ‘103.5 KISSFM’은 공식 트위터에 흰색 라운드 티셔츠와 블루 팬츠, 아이보리 소매의 그린 울 재킷을 매치 후 노란색 벨트를 착용한 지민의 사진을 인용하며 “승리를위한 박지민”(PARK JIMIN FOR THE WIN)과 함께 지민앓이에 나섰다. ‘104.7 KISSFM’은 “내가 필요로 한다는 걸 몰랐던 최고의 것은 박지민의 사진들이다”(The best thing I never knew I needed: These photos of Park Jimin)라며 지민이 셀린느를 입은 사진을 인용했다. 미국 라디오 ‘Channel 955’도 지민의 일본 자켓 사진을 인용하며 “나는 박지민에게 집착한다”(I am OBSESSED with PARK JIMIN)며 나섰다. 또 다른 라디오 매체 ‘Y100MIAIM’ 역시 “박지민은 트윗이다”(Park Jimin. That's it, that's the tweet)라는 글과 함께 빌보드 핫 100 1위곡 '다이너마이트'MV 속 청자켓과 틴트 선글라스를 쓴 지민이 양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는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을 게시하며 '지민앓이'에 나섰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Film out’ 영상에 러브콜 쇄도...“지민앓이”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4.20 16:15 의견 1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매혹적인 눈빛 연기와 비현실적인 외모로 전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미국 라디오까지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일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포티파이에서 볼 수 있는 'Film out' CANVAS 영상과 오는 6월 16일 발매 예정인 ‘BTS, THE BEST’의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Film out'은 지난 2일 발표된 곡이다. 인기 드라마 '시그널' 일본판으로 제작된 영화인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 OST에 수록됐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일본 트위터)

이 영상에서 지민은 눈부신 금발의 롱 웨이브 스타일로 부드럽고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버건디 컬러의 바서티 자켓을 입었다. 이 자켓은 앞서 지난해 2월 NBC 인기 모닝 토크쇼 '투데이쇼' 출연 당시 착용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일본 트위터)

이번에도 지민은 셀린느의 흰색 라운드 티셔츠와 블루 팬츠, 아이보리 소매의 그린 울 재킷을 매치했다. 노란색 벨트 포인트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완벽한 '패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다른 의상 컨셉에서는 확바뀐 분위기로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 라벤더 컬러 이너에 화이트 수트를 착용하고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섹시 카리스마'로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Film out' 선율을 따라 깊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전달하는 지민의 감정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했다.

(자료=PINKVILLA, REPUBLICWORLD, allkpop)

이에 매체 ‘리퍼블릭 월드‘(Republicworld)와 핑크빌라, 올케이팝은 셀린느 의상 착용의 화제성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Film out' CANVAS 영상으로 팬들을 흥분시켰다. 5만 9000개 이상의 글이 트위터에 쏟아졌다”고 강조했다.

팬들의 반응은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궜다.

키워드 ’Park Jimin‘으로 미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십개 국가에 트렌딩됐다. 특히 착용 의상인 '셀린느'(CELINE)가 5개 국가 트렌드에 올랐다.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으로 유명인 트렌드 '트위플'에서 멤버중 최고 순위인 6위, '츠이란'의 셀러브리티 차트에 일본 시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오르는 화제에 중심에 섰다.

(자료=103.5 KISSFM, 104.7 KISSFM, Channel 955, Y100 Miami)

미국 라디오 역시 지민의 영상 공개 후 끊임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미국 라디오 ‘103.5 KISSFM’은 공식 트위터에 흰색 라운드 티셔츠와 블루 팬츠, 아이보리 소매의 그린 울 재킷을 매치 후 노란색 벨트를 착용한 지민의 사진을 인용하며 “승리를위한 박지민”(PARK JIMIN FOR THE WIN)과 함께 지민앓이에 나섰다.

‘104.7 KISSFM’은 “내가 필요로 한다는 걸 몰랐던 최고의 것은 박지민의 사진들이다”(The best thing I never knew I needed: These photos of Park Jimin)라며 지민이 셀린느를 입은 사진을 인용했다.

미국 라디오 ‘Channel 955’도 지민의 일본 자켓 사진을 인용하며 “나는 박지민에게 집착한다”(I am OBSESSED with PARK JIMIN)며 나섰다.

또 다른 라디오 매체 ‘Y100MIAIM’ 역시 “박지민은 트윗이다”(Park Jimin. That's it, that's the tweet)라는 글과 함께 빌보드 핫 100 1위곡 '다이너마이트'MV 속 청자켓과 틴트 선글라스를 쓴 지민이 양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는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을 게시하며 '지민앓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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