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강 동안미와 섹시미를 뿜어내며 데뷔초 시절을 소환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를 통해 ‘The Late show’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민은 이마를 드러낸 완벽한 잘생김을 가득 품은 설레는 비주얼로 등장,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추억까지 소환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로 베이직 수트핏의 정석을 보여주다가도 휴식 시간이 되자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에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지금 마지막 촬영을 남겨두고 있습니다"며 순식간에 눈웃음과 함께 장꾸(장난꾸러기)모습으로 바뀐 반전 갭차이 매력과 초밀착샷의 완벽한 미모로 팬심을 두배로 심쿵하게 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그러면서 "데뷔 때 하던 거다, 팬들한테 한번 더 보여주려고 이런 거 많이 했다"며 신인시절 초심과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특히, 데뷔 때와 변함없는 지민의 초동안 외모에 더욱 견고해진 남성미와 섹시미는 불변의 '본투비 아이돌'임을 증명하며 팬들은 환호했다.
이를 본 팬들은 "카메라 초밀착 얼굴에 완전 심쿵", "초심 잃지 않는 지민이 또 감동이지", "올바른 성장의 좋은 예", "귀여웠다 섹시했다 갭차이 때문에 정신 혼미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