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뷔가 코카-콜라 제로 캠페인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자료=코카콜라 SNS)
최근 코카-콜라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 메이킹필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영상에는 코카-콜라와 뷔의 매력이 시너지를 내며 탄생한 명장면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며 캠페인 영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료=코카콜라 코리아 유튜브)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하며 촬영장에 등장한 뷔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역하자마자 촬영한 캠페인이어서 군인 특유의 각이 잡힌 모습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자료=코카콜라 코리아 유튜브)
감독에게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촬영에 임한 뷔는 타고난 연기력으로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과 즐거움을 섬세한 연기와 표정으로 완벽하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뷔는 연신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스태프들과 소통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자료=코카콜라 코리아 유튜브)
핵심적인 설명만 적힌 콘티를 본 뷔는 스스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고 ‘츤데레’처럼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감독의 동의를 이끌어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뷔는 콜라를 건네는 간단한 장면도 다양한 애드리브 연기로 캠페인 영상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자료=코카콜라 코리아 유튜브)
촬영을 마치고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깍듯이 90도 인사를 하는 예의바른 모습도 훈훈함을 선사했다. 뷔는 “코카-콜라 제로의 강렬한 짜릿함과 현장의 즐거운 바이브가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영상 속 저 뷔처럼 짜릿함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꼭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