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라이브 실력로 화제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 콘서트 실황 중 진의 세로 직캠 shorts 영상을 공개했다. "죄송합니다. 세상 모든 멋짐은 진이 다 가져가겠습니다" 제목의 영상에서 진은 15초라는 찰나의 순간에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눈부신 매력을 선사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첫 장면부터 화면 가득 왕자님 같은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극강의 존재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쩔어'와 'Save ME'에서 환상적인 칼군무 퍼포먼스와 시원한 고음, 아름다운 음색으로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자료=디즈니플러스 SNS)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방영되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11월 27일, 28일과 12월 1일, 2일 (현지시각) 4일 간에 걸쳐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펼쳐진 콘서트 실황을 공개한 영상이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콘서트에서 진은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라이브와 우아한 퍼포먼스를 통해 공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또 공연마다 팬들을 위해 다양한 헤어 이벤트로 지극한 팬사랑을 보였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
이에 마지막 공연에서는 팬들이 생일을 앞둔 진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팬들은 공연 오프닝, 진의 멘트 시간에 '진' 하트 피켓을 들었으며 공연 후반 중 아미밤으로 'Happy JIN Day'를 표현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