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이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됐다. 첫 무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콜드플레이와 함께하는 아르헨티나 공연이다.
(자료=위버스)
최근 빅히트 뮤직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28일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어 1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앨범은 위버스샵 및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케이타운포유, 핫트랙스, 신나라 등 각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The Astronaut'는 진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 만든 만큼 팬들에게 선물과 같은 곡이 될 것이라고 전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자료=타깃, 아마존, 유니버셜 뮤직 스토어, 케이타운포유)
이에 선예약 주문과 함께 미국의 거대 유통 체인 '타깃'(Target)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진의 'The Astronaut' 앨범이 빠르게 품절됐다. 1차에 이어 2차도 또다시 품절로 이어지며 진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 CDs & Vinyl 카테고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한 순위를 보여주는 'Movers & Shakers' 부문에서 진의 앨범 2종이 1위와 2위에 올랐다. 또한 KPOP 카테고리 부문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자료=우떠 인스타그램)
일본 '유니버셜 뮤직 스토어'(Universal Music Store)에서도 앨범 단품과 세트 모두 1차 예약 판매 품절 후 2차 예약 판매로 이어졌다.
(자료=우떠 인스타그램)
글로벌 K-팝 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에서는 진의 앨범이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1위에 올랐으며, 인기검색어도 1위에 랭크되어 진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
한편, 진은 오는 28일(현지시간)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에 참여해서 콜드플레이와 함께 'The Astronaut' 무대를 펼친다. 공개된 'The Astronaut'의 포스터를 시작으로, 24~26일 콘셉트 포토, 27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 팬들이 좋아할 다양한 활동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