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K팝 아이돌 인기투표에서 데뷔 10년차에도 흔들림 없는 신화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K팝 인기투표 사이트 케이돌(KDOL) 11월 넷째주 주간 랭킹에서 지민이 1982만 970개의 하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자신이 세운 신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 지민은 누적득표수 96억 9472만 4309 하트로 전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료=케이돌)
또 일일랭킹 최다 1위(721회), 월간랭킹 최다 1위(23회), 일일최다득표(26억 8668만 1922하트), 생일최다득표(26억 8668만 1922하트), 주간최다득표(27억 4917만 8562하트), 월간최다득표(30억6687만 6445하트),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현재 일일랭킹 연속 1위(13일간)까지 명예의 전당 총 10관왕을 싹쓸이했다.
(자료=케이돌)
지민은 일반인조차 'K팝은 몰라도 지민은 안다'라고 말할 정도로 세계적 인지도와 높은 인기를 누리며 K팝을 대표하는 비교불가의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변함없는 인기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하고 있다.
한편, 케이돌 10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른 지민의 광고는 청담역과 강남구청역 두곳에서 12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