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백종원 유튜브에 깜짝 등장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자료=백종원 공식 유튜브)
최근 진은 백종원이 기획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시장이 되다' 1화에 등장,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영상 끝부분에 공개된 다음 화 예고편에 진이 출연했다.
(자료=백종원 공식 유튜브)
진은 리모델링이 진행된 시장을 백종원과 함께 둘러보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계시구나~“, ”너무 이쁘게 하셨다”, “깔끔한데 옛날 느낌이 나서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자료=백종원 공식 유튜브)
진은 입대 전 공개한 유튜브 콘텐츠 '취중진담'에서도 백종원과 함께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하며 시장 상인분들께 직접 만든 술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취중진담’은 진과 백종원이 전통주 명인인 박록담 선생을 만나 한국 전통주를 알리는 취지가 담긴 웹 콘텐츠다. 1편이 공개된 지 12시간 만에 조회 수 125만, 2편은 11시간 만에 110만 회 조회 수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인기 동영상 13위에 올랐다.
(자료=백종원 공식 유튜브)
진이 애정을 가득 담아 진행한 콘텐츠 '취중진담'에 이어 시장 살리기에도 백종원의 절친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은 군백기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뽐내고 있으며 입대 전 짧지만 폭넓은 솔로 활동으로 팬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어 호평과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