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슈퍼 참치'가 아이튠즈(iTunes) 50개국(지역)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아이튠즈)
진의 자작 솔로곡 '슈퍼참치(Super Tuna)'는 최근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아이튠즈 1위에 올랐다. '슈퍼 참치'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에서 리투아니아를 시작으로 핀란드,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39개국 1위를 달성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스포티파이)
또 지난 9월 가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49개국 1위를 기록, 두 달 만에 파푸아뉴기니에서 1위에 올라 50개국 1위를 달성하는 막강한 음원파워를 뽐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슈퍼 참치'는 진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생일에 공개한 기프트 송이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청량하고 귀여운 진의 표정과 사랑스러운 안무가 매력적인 곡으로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흥겨운 리듬과 센스 넘치는 가사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전 세계 댄스 챌린지 열풍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길거리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커버하는 등 인기 열풍이 끝없이 이어지며 팬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