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다르·뮬라웨어 홈페이지 캡처) 여성들의 실내 운동복이라면 단연 레깅스와 톱의 매칭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운동 전후 쌀쌀한 바깥 날씨에는 도톰한 겉옷이 필수다. '신세경 집업' 반값 이벤트와 새로 출시된 '이하늬 가디건' 역시 이런 때 사용할 만한 아이템들이다. 안다르가 신세경을 모델로 반값 할인을 진행중인 집업 재킷은 핏과 컬러감이 강점인 아이템이다. 야외 워킹이나 가벼운 러닝 시에 찬바람을 막아 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신세경 집업'인 리버 집업 재킷의 경우 양면 기모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안다르가 '신세경 집업 반값'을 내세웠다면 뮬라웨어는 이른바 '이하늬 가디건'으로 여심을 공략한다. 세미 A라인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해당 아이템은 특유의 가벼운 느낌으로 운동 전후 손쉽게 걸치기 좋다. 레깅스와 탑 위에 걸치면 편안하고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신세경 집업' 반값 vs '이하늬 가디건' 출시…운동 전후 스타일링 겨냥

안다르 '신세경 집업' 프로모션 박차

김현 기자 승인 2019.10.29 09:19 | 최종 수정 2019.10.29 10:37 의견 0
(사진=안다르·뮬라웨어 홈페이지 캡처)


여성들의 실내 운동복이라면 단연 레깅스와 톱의 매칭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운동 전후 쌀쌀한 바깥 날씨에는 도톰한 겉옷이 필수다. '신세경 집업' 반값 이벤트와 새로 출시된 '이하늬 가디건' 역시 이런 때 사용할 만한 아이템들이다.

안다르가 신세경을 모델로 반값 할인을 진행중인 집업 재킷은 핏과 컬러감이 강점인 아이템이다. 야외 워킹이나 가벼운 러닝 시에 찬바람을 막아 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신세경 집업'인 리버 집업 재킷의 경우 양면 기모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안다르가 '신세경 집업 반값'을 내세웠다면 뮬라웨어는 이른바 '이하늬 가디건'으로 여심을 공략한다. 세미 A라인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해당 아이템은 특유의 가벼운 느낌으로 운동 전후 손쉽게 걸치기 좋다. 레깅스와 탑 위에 걸치면 편안하고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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