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프트업)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정식 출시 1.5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2022년 11월 글로벌 전역에 출시됐으며,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다가오는 1.5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는 물론 풍성한 혜택과 개발진 단체 인터뷰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1.5주년 콘텐츠 업데이트는 오는 25일 실시된다.
업데이트 사전에 진행되는 1.5주년 업데이트 기념 방송은 오는 20일 오후 7시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주요 행사 때 마다 MC를 맡아 화제를 불러 일으킨 캐릭터 ‘아니스’와 ‘시프티’가 멋진 방송 전용 드레스를 착용하고 이용자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