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에서 실시한 각종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태태랜드의 인기를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뷔는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실시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59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네한, 비한)
또한 한국 배우들의 주간 인기 랭킹과 드라마 정보를 전달하는 ‘비한’(BIHAN)의 투표에서는 ‘한국 남자배우 인기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대 남자배우 랭킹’ 부분에서는 155주 연속 1위를 지키는 중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지난 2016년 드라마 ‘화랑’에서 연기자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 그룹 활동으로 인해 연기는 잠시 쉬고 있지만 연기자 김태형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지난 1월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에 출연했다. 뷔는 대조되는 상황에서 고통과 행복을 느끼는 인물의 감정을 연기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3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에서도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싱글과 커플일 때의 상황을 미세한 표정 연기로 그려내면서 상반된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뷔는 K팝 아이돌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K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일간, 주간, 월간을 포함하여 전체 누적 기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뷔는 총 455만 4000표로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