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캡처) '썸바디2'에 출연중인 윤혜수의 표정에 누리꾼이 주목했다. 차갑게 굳은 표정에 누리꾼의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의 메인 주인공은 윤혜수인 듯 보였다. 윤혜수는 세 남자의 관심을 집중받았고 이들 모두와 데이트 했다.  윤혜수는 강정무와 제주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이어 송재엽과 데이트했다. 송재엽은 윤혜수의 볼을 어루만지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우태와도 만났다.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대한 윤혜수는 다음주 예고에서 송재엽을 향해 다소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송재엽은 김소리와 데이트를 하고 온 상황. 이에 윤혜수의 표정이 변했다. "뭐하고 왔어?"라고 물었고 "호텔에 다녀온 것 같은데?"라며 송재엽을 쳐다봤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혜수가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하지 않는 듯한 눈빛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반면 "송재엽이 김소리를 이용해 질투를 유발한 것"이라며 더욱 지켜보자는 반응을 이었다.

'썸바디2' 윤혜수, 차갑게 식은 표정에 관심 집중…누리꾼 갑론을박

'썸바디2' 윤혜수, 표정 하나로 시선 집중

김현 기자 승인 2019.11.16 03:26 의견 0
(사진=Mnet 캡처)


'썸바디2'에 출연중인 윤혜수의 표정에 누리꾼이 주목했다. 차갑게 굳은 표정에 누리꾼의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의 메인 주인공은 윤혜수인 듯 보였다. 윤혜수는 세 남자의 관심을 집중받았고 이들 모두와 데이트 했다. 

윤혜수는 강정무와 제주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이어 송재엽과 데이트했다. 송재엽은 윤혜수의 볼을 어루만지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우태와도 만났다.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대한 윤혜수는 다음주 예고에서 송재엽을 향해 다소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송재엽은 김소리와 데이트를 하고 온 상황. 이에 윤혜수의 표정이 변했다. "뭐하고 왔어?"라고 물었고 "호텔에 다녀온 것 같은데?"라며 송재엽을 쳐다봤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혜수가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하지 않는 듯한 눈빛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반면 "송재엽이 김소리를 이용해 질투를 유발한 것"이라며 더욱 지켜보자는 반응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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