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의 컴백을 전세계의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 한류 매체 '단미(Danmee)'가 '가장 기대되는 7월 컴백의 K팝 그룹&솔로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민이 7월 컴백을 앞둔 K팝 그룹과 솔로 후보 16팀에서 총 득표수 1553표 중 89.18%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오는 19일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뮤즈)를 발매한다. 지난달 28일 선공개곡을 공개,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진입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의 컴백에 미국 빌보드는 “지민의 '뮤즈'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클로저 댄 디스'를 포함한 7개 트랙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앨범은 2023년 Billboard 200에서 2위를 차지한 지민의 데뷔 솔로 앨범 '페이스' 이후 1년 반도 되지 않은 7월 19일 발매된다”고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뮤즈'는 영감의 원천을 찾는 여정을 기록, 이 프로젝트가 지민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2018년 첫 공식 솔로곡인 '약속' 발표 5년 후 지민은 '라이크 크레이지'로 빌보드 '핫 100' 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한국 솔로가수가 되었고, '페이스' 선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2'도 30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외에도 CNN과 미국의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 등 전 세계 저명한 매체들이 지민의 새앨범 발매 소식을 앞다투어 전해 군백기에도 식지않는 글로벌 화제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