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전역 후에도 방부제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연달아 게재해 완벽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흰 티셔츠에 교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최강 동안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홀렸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모교 방문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진이 교복 인증 사진을 남긴 것으로, 짧은 머리를 앞으로 내려 단정하고 깔끔한 귀여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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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진은 프레드 주얼리를 착용한 사진도 게재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레드와 함께 보여드릴 새롭고 다양한 모습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청순하고 풋풋한 남친미의 화이트 의상과 시크 세련된 남성미의 청청패션,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댄디한 섹시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과 분위기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팬들은 같은날 올라온 상반된 컨셉의 게시물에 또 한번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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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각도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1, 2초 만에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얼짱 각도나 필터 효과가 없는 무결점 셀카로 눈부신 아름다운 얼굴과 퍼펙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