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다룬 다큐멘터리 '정국: 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 개봉을 기념해 초특급 광고 서포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의 활동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오는 9월 18일 한국 CGV와 약 120개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어 10월 4일에는 일본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따라 정국의 국내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는 9월 29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 5관에서 <정국관> 광고 서포트를 실시한다. 해당 서포트는 5관 입구를 정국 전용관으로 운영한다.
(자료=정국 서포터즈 SNS)
5관 입구부터 상영관 출입구로 이동하는 통로 모든 벽면 등에 '글로벌 팝스타' 정국의 화려한 사진으로 온통 랩핑된다. 팬들을 비롯해 영화관을 방문한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소르테 SNS)
또한 팬 계정 '소르테'는 정국의 다큐멘터리 상영을 기념해 용산 CGV에서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5관, 19일부터 28일까지 7, 18, 19관 스크린 광고도 송출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정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Seven'(세븐)부터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의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제작 과정과 다채로운 무대, 미공개 인터뷰, 비하인드까지 뉴욕, 런던, 서울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진행된 약 8개월 간의 황금빛 순간을 담았다.
CGV는 이번 영화 개봉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봉 주차별로 CGV 오리지널 굿즈인 TTT(That’s The Ticket)를 포함한 다양한 특전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포토존을 설치해 영화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