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니하니 SNS 최영수가 ‘보니하니’의 MC 채연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EBS ‘보니하니’ 측은 당당맨 최영수가 채연에게 폭력을 가하려는 제스처를 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논란이 된 영상에는 밖으로 나가려는 최영수를 채연이 붙잡고, 이에 최영수가 손길을 뿌리치며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출연진에 가려 정황이 상세하게 포착되지 않았지만, 이 영상은 ‘당당맨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퍼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보니하니’ 측은 “라이브 영상 관련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 공지한다”라며 “관련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니 걱정 말아 달라. 더 이상의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영수, ‘보니하니’ 생방송 중 채연 폭행 논란…“사실 아니다” 해명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 폭행 논란으로 곤혹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2.11 15:56 | 최종 수정 2019.12.12 09:28 의견 0
사진=보니하니 SNS


최영수가 ‘보니하니’의 MC 채연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EBS ‘보니하니’ 측은 당당맨 최영수가 채연에게 폭력을 가하려는 제스처를 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논란이 된 영상에는 밖으로 나가려는 최영수를 채연이 붙잡고, 이에 최영수가 손길을 뿌리치며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출연진에 가려 정황이 상세하게 포착되지 않았지만, 이 영상은 ‘당당맨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퍼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보니하니’ 측은 “라이브 영상 관련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 공지한다”라며 “관련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니 걱정 말아 달라. 더 이상의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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