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픽(idolpick)에서 '11월의 베스트 아이돌'로 선정되며 슈퍼스타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아이돌픽)
진은 11월 4주차(11월 25일~12월 1일) 위클리 투표에서 7만 4565픽을 얻어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에 11월 월간 총 누적 31만 4189픽을 획득, 위클리 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1월의 베스트 아이돌'로 선정됐다.
(자료=아이돌픽)
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베스트 아이돌로 선정되며 막강한 팬덤파워와 독보적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의 리워드 광고는 수도권 7개 역사 24개소 멀티비전(계양·작전·부평구청·부평·예술 회관·원인재·인천터미널역) 영상으로 오는 1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진은 위클리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12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2주간의 집계를 합산한 결과 143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자로 선정됐다. 리워드 광고는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 맞은편 초대형 전광판에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지난해 11월 15일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여 흥행에 성공한 진은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tvN의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메인 주제곡에도 참여, 본업인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친근함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전 세계 팬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