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은 오는 30일까지 글로벌 및 국내 신진 디자이너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바이너리위크’ 세일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봄맞이 집안 분위기 변화에 나선 고객을 위한 세일로 평소 찜해둔 트렌디한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바이너리위크’는 오늘의집 고감도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플랫포인트 ▲빌라레코드 ▲프리츠한센 ▲아르떼미데 ▲레어로우 ▲글로벌나이프 ▲크로우캐년 ▲세이투셰 등 희소성과 독창성을 갖춘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주요 상품을 선보인다.

오늘의집은 바이너리위크 기간 동안 올해 가장 핫한 상품을 모아 매일 6개씩 24시간 한정으로 특가에 판매하는 ‘원데이딜’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MMK 프리미엄 트롤리 ▲리튼 파사드 러그 ▲46month 럭키 스위치 커버 ▲탈로리피 스너그 소파, ▲스타우브 베이비웍 쿡웨어 등이 있다.

단독 브랜드 세일이 진행되는 ‘오늘의 브랜드’ 테마관도 만나볼 수 있다. ▲모스카펫 ▲빌티니 ▲사브르 ▲호랑 ▲노르딕슬립 ▲라디룸 ▲무니토 등 핫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대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브랜드에 따라 할인 쿠폰, 결제 할인 등 풍성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오늘의집은 올해 첫 바이너리위크 세일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고객은 매일 밤 12시에 금액대별 할인 쿠폰 4종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아 알뜰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150만원 이상 구매시 3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8만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 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장바구니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쿠폰은 바이너리위크에서 판매 중인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오늘의집 바이너리샵 관계자는 “220여 곳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바이너리위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바이너리샵은 고객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