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올푸드글로벌)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올 상반기 약 40개의 대학 및 연합동아리 행사에 협찬 진행 및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의 협찬 품목은 ▲유가네닭갈비 420팩 ▲꾸운주먹밥 약 3천팩 ▲순살닭볶음탕 약 2천 팩 ▲상품권 약 2천장 ▲유가네굿즈 약 3천개 등이며 이 외에도 닭목살구이, 어묵탕, 만두 등의 간편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지원했다.
(사진=㈜바이올푸드글로벌)
최근 협찬이 이뤄진 단체는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명지대학교 연합동아리 어우라미 ▲성균관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 ▲인하대학교 반도체융합학과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등 주요 대학 포함하여 전국의 다양한 전공 및 연합 모임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협찬을 통해 유가네의 제품을 새롭게 접한 학생들이 많았고, 행사 현장에서도 ‘어디서 살 수 있어요?’ 등의 질문이 많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학 행사 담당자는 “순살닭볶음탕은 부드러운 닭고기와 깊은 양념의 조화가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닭목살 소금구이는 지금까지 제공된 안주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전국 약 200여개 가맹점 외에도 최근 부산 명지신호점과 서울 수유점이 오픈하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7월에 노원점이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