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브리에)
베베쿡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라브리에’에서 센텔라 힙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라브리에 센텔라 힙클렌저는 장시간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 잦은 배변으로 자극 은 엉덩이 피부를 세정과 동시에 진정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민감 부위를 위한 순한 저자극 클렌저이다.
라브리에 센텔라 힙클렌저는 피부 진정에 특화된 LAB_CENTELLA COMPLEX™로 세정 후 자극받기 쉬운 아기 피부에 진정을 부여하고, 부드럽고 순한 거품으로 아기의 민감한 엉덩이를 순하게 세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브리에만의 기술력으로 병풀 원물의 단 2%에서 만 얻을 수 있는 4가지 핵심 진정 TECA성분과 병풀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고, 덱스판테놀 성분이 들어가 피부 진정, 보호에 도움을 주어 오랜 시간 기저귀를 차고 지내는 아이의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준다.
아울러 간편한 펌핑용기로 아기를 안은 채 한손으로도 펌핑이 가능한 간편한 버블타입 클렌저로 풍성하고 부드러운 마이크로 버블이 눈에 보이지 않는 노폐물까지 자극 없이 말끔하게 세정해 준다.
라브리에 관계자는 “아이들의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케어는 세정 단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더마 스킨케어 철학을 이번 힙클렌저 출시에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세정뿐 아니라 피부 보호와 진정, 장벽 케어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