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2025 넷마블 부스를 방문한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오른쪽). (사진=넷마블)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이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의 넷마블 부스를 방문했다.

김영서 제1차관은 27일 오후 4시경 마쿠하리 멧세 내부에 설치된 넷마블 부스를 방문, 출품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살펴봤다.

올해 TGS 2025에서 넷마블은 총 52대의 시연대를 마련해 현지 이용자들에게 직접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무대 이벤트로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TGS 2025는 2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