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삼립)


SPC삼립이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함께 2025년 겨울 시즌 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PC삼립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린 베이커리·상온케익·디저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패키지에 적용해 홈파티나 선물용으로도 좋다.

신제품은 달콤한 초코와플에 고소한 통아몬드와 아몬드분태가 더해진 ‘허쉬 아몬드초코와플’, 진한 초코 머핀에 초코칩이 콕콕 박힌 ‘허쉬 딥초코머핀’, 크리스마스 트리벨을 연상시키는 ‘허쉬 크리스마스 벨 카스테라’, 부드러운 슈에 진한 초코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허쉬 루돌프 코는 초코슈’,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대형 사이즈 브라우니에 마쉬멜로우를 올리고, 초코 코팅과 스프링클 캔디로 마무리한 레인지업 디저트 ‘허쉬 브라우니파티팩’ 등 5종이다. 편의점, SPC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홀리데이 분위기와 함께 달콤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허쉬와 함께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