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베드앤브렉퍼스트 패키지 (사진=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웨스틴 조선 서울이 조식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장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베드 앤 브렉퍼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조식을 이용하는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 패턴이 다양한만큼 여러 옵션이 준비된 뷔페 또는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하는 인룸 다이닝 조식까지 총 두 가지 옵션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먼저 객실에서 인룸 다이닝으로 한식 또는 양식으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베드 앤 브렉퍼스트: 인룸 다이닝 (Bed&Breakfast: In room Dining)’ 패키지는 이른 아침 별도로 외출하지 않고도 고객들이 편안하고 효율적인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은 ‘미국식 조찬’ 또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한식 조식 메뉴’ 4종 중 선택헤 이용할 수 있다. ‘한식 조식 메뉴’는 ‘갈비탕’과 ‘소고기 미역국’, ‘황태 해장국’이 정갈하게 지은 밥과 김치, 나물과 함께 준비되며 가리비와 전복, 새우 등 해물이 풍성하게 담긴 ‘해물라면’까지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 ‘미국식 조찬’은 오렌지, 자몽 생과일 주스와 크루아상, 데니시 페이스트리, 머핀 등 베이커리류, 커피 또는 차와 함께 계란요리,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소시지, 베이컨 또는 햄, 계절 야채, 볶음 감자 등을 한 플레이트로 구성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된다.

또한 한식, 양식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다양한 메뉴들로 뷔페식 아침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베드 앤 브렉퍼스트: 아리아(Bed&Breakfast: Aria)’ 패키지도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시그니처 조식 메뉴들인 프렌치 토스트,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등 양식 메뉴와 함께 죽, 동치미, 김치, 나물, 장조림 등 알차게 구성한 한식 스테이션, 누들 스테이션 등 원하는 메뉴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조식 인원 1인 기준으로 ‘베드 앤 브렉퍼스트: 인룸 다이닝’은 39만9300원부터 ‘베드 앤 브렉퍼스트: 아리아’는 43만5600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금액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의 아침, 고객들이 원하는 장소 및 메뉴에 맞게 조식을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옵션으로 상품을 준비했다” 며 “특히 웨스틴 조선 서울에 투숙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비율이 꾸준히 80% 이상을 기록하면서 정갈하게 준비한 한식 인룸 다이닝 메뉴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