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7일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서비스 46일째인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기반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온2’의 시즌2는 1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아이온2는 시즌2 기간 동안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 및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을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개선한다.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이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 및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1월 7일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요청이 높았던 ‘펫 시스템’을 개선한다. 기존 캐릭터 단위로 적용되던 ‘종족 이해도’와 ‘펫 보유’가 서버 내 캐릭터 공유로 변경한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이용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아이온2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