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와 윤수현이 천태만상 따라잡기의 최고를 가린다.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JTBC ‘막나가쇼’의 'WHO?누규' 코너에서 이경규는 트로트가수 윤수현과 함께 핵인싸송 ‘천태만상’에 열광하는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천태만상’을 누가 가장 잘 소화하는지 콘테스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특히 천태만상 따라잡기 영상으로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주인공도 참가한다. 예사롭지 않은 추임새와 신명나는 춤사위로 역주행을 일으킨 장본인의 등장에 관객들의 호응은 한층 뜨거워졌다. 무엇보다 원곡자 윤수현과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지난 ‘막나가쇼’ 2회에 출연한 고속도로 아이유인 요요미도 천태만상 따라잡기에 도전한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무대에 오른 요요미는 노래 시작 10여 초 만에 NG를 내는 깜찍한 실수로 관객들을 뒤집어 놓는다. 하지만 노련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고 해 요요미가 부르는 ‘천태만상’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스토리] ‘막나가쇼’ 이경규‧윤수현, ‘천태만상’ 흥파티 개최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1.07 17:03 의견 0
 


이경규와 윤수현이 천태만상 따라잡기의 최고를 가린다.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JTBC ‘막나가쇼’의 'WHO?누규' 코너에서 이경규는 트로트가수 윤수현과 함께 핵인싸송 ‘천태만상’에 열광하는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천태만상’을 누가 가장 잘 소화하는지 콘테스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특히 천태만상 따라잡기 영상으로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주인공도 참가한다. 예사롭지 않은 추임새와 신명나는 춤사위로 역주행을 일으킨 장본인의 등장에 관객들의 호응은 한층 뜨거워졌다. 무엇보다 원곡자 윤수현과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지난 ‘막나가쇼’ 2회에 출연한 고속도로 아이유인 요요미도 천태만상 따라잡기에 도전한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무대에 오른 요요미는 노래 시작 10여 초 만에 NG를 내는 깜찍한 실수로 관객들을 뒤집어 놓는다. 하지만 노련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고 해 요요미가 부르는 ‘천태만상’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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