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아내 윰댕((본명 이채원) 사이의 이야기를 꺼낸다며, 해당 방송 시청을 부탁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7일 오후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방송되는 MBC ‘사람이 좋다’에 자신들이 출연하는 것을 알리며 “저희 부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사람이 좋다’팀이 워낙 진실하게 대해주시고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담아주시길래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을 꺼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람이 좋다’ 예고편에서는 윰댕이 과거 이혼을 했다는 사실과 아들에 대한 고백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윰댕 남편 대도서관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합니다”…‘사람이 좋다’ 시청 독려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1.07 19:09 의견 0
 


크리에이티브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아내 윰댕((본명 이채원) 사이의 이야기를 꺼낸다며, 해당 방송 시청을 부탁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7일 오후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방송되는 MBC ‘사람이 좋다’에 자신들이 출연하는 것을 알리며 “저희 부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사람이 좋다’팀이 워낙 진실하게 대해주시고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담아주시길래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을 꺼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람이 좋다’ 예고편에서는 윰댕이 과거 이혼을 했다는 사실과 아들에 대한 고백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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