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온앤오프'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의 하루가 공개됐다.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는 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 아침부터 스케쥴을 소화하는 일상, 수입까지 공개했다.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는 유튜브 ‘워크맨’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김민아는 기상캐스터 직을 내려놓고 프리를 선언했다. 앞서 김민아는 교대 졸업, 승무원 생활을 6개월 정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입 관리에 대해 “현재 1년 넘게 연 8% 이율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부 전문가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에서 개인당 투자 금액을 규제해놓았다”며 “(이 재테크로) 수익난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조언했다.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 수입 관리 “연8% 이율 상품에 투자”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5.10 00:06 의견 0
출처=tvN '온앤오프'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의 하루가 공개됐다.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는 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 아침부터 스케쥴을 소화하는 일상, 수입까지 공개했다.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는 유튜브 ‘워크맨’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김민아는 기상캐스터 직을 내려놓고 프리를 선언했다.

앞서 김민아는 교대 졸업, 승무원 생활을 6개월 정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입 관리에 대해 “현재 1년 넘게 연 8% 이율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부 전문가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에서 개인당 투자 금액을 규제해놓았다”며 “(이 재테크로) 수익난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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