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뷔가 가을 감성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을 건너뛰지 말아주세요. 벌써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가을 무드를 완성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뷔의 도시적인 세련미와 로맨틱한 파리의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가을의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촉촉하게 젖은 헤어스타일과 얼굴의 점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뷔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타이트하게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는 황금비율의 이목구비와 촉촉한 눈빛,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노란 단풍잎을 손에 들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거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순수하고 아련한 감성을 선사한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뷔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브라운 레더 재킷에 브라운 이너웨어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체크 패턴의 팬츠와 브라운 보스턴백으로 가을의 대표 색상인 브라운으로 통일감 있게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