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코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캡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나 BJ, 스트리머 등에게 가족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진행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현실적인 반응에 당황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지난 2014년부터 인터넷 방송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BJ코코는 '코코패밀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남동생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코 인스타그램 캡처 과거 코코는 "코코 남동생은 누나를 보면 힘이 나겠다"는 댓글을 보자 남동생에게 자신의 몸매가 부각된 사진을 한번 보내서 반응을 살펴보자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사진을 엄선한 코코는 뒤태가 부각된 자신의 모습을 남동생에게 보내자 남동생은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의 사진을 보냈다. 사진=코코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굴하지 않고 코코는 비키니 사진까지 보냈으나 남동생의 반응은 냉담했다. 남동생은 "눈이 썩는다"고 반응한 것. 한편 코코는 유튜브 채널 '코코TV' 구독자만 51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별도로 운영하는 채널 '코코패밀리'의 구독자도 10만명에 달한다.

"누나가 자꾸 몸매 자랑한다고"… 男동생 당황케 한 여BJ의 행동

김현 기자 승인 2020.05.18 18:09 | 최종 수정 2020.05.19 09:52 의견 4
사진=코코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캡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나 BJ, 스트리머 등에게 가족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진행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현실적인 반응에 당황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지난 2014년부터 인터넷 방송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BJ코코는 '코코패밀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남동생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코 인스타그램 캡처

과거 코코는 "코코 남동생은 누나를 보면 힘이 나겠다"는 댓글을 보자 남동생에게 자신의 몸매가 부각된 사진을 한번 보내서 반응을 살펴보자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사진을 엄선한 코코는 뒤태가 부각된 자신의 모습을 남동생에게 보내자 남동생은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의 사진을 보냈다.

사진=코코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굴하지 않고 코코는 비키니 사진까지 보냈으나 남동생의 반응은 냉담했다. 남동생은 "눈이 썩는다"고 반응한 것.

한편 코코는 유튜브 채널 '코코TV' 구독자만 51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별도로 운영하는 채널 '코코패밀리'의 구독자도 1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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