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뷰어스=김희윤 기자] 비타민D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돼지독감이 유행했던 멕시코를 언급하며 면역력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에스터, 홍혜걸은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야 한다. 감기에 걸려 비타민 C를 섭취할 경우 앓는 기간을 줄이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기본적인 면역력 향상에는 비타민 D가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멕시코 크리스티안은 “그래서 사람들이 비타민C를 많이 먹었다”고 말하자 여에스더는 “비타민C가 아니라 D다. 면력역을 향상 시키려면 비타민D를 먹어야 한다고 멕시코 사람들엑 전해달라”고 말했다.

비타민D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김희윤 기자 승인 2017.10.19 09:56 | 최종 수정 2135.08.07 00:00 의견 0
(사진=JTBC 비정상회담)
(사진=JTBC 비정상회담)

 

[뷰어스=김희윤 기자] 비타민D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돼지독감이 유행했던 멕시코를 언급하며 면역력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에스터, 홍혜걸은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야 한다. 감기에 걸려 비타민 C를 섭취할 경우 앓는 기간을 줄이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기본적인 면역력 향상에는 비타민 D가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멕시코 크리스티안은 “그래서 사람들이 비타민C를 많이 먹었다”고 말하자 여에스더는 “비타민C가 아니라 D다. 면력역을 향상 시키려면 비타민D를 먹어야 한다고 멕시코 사람들엑 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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