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뷰어스=김희윤 기자] 비타민D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돼지독감이 유행했던 멕시코를 언급하며 면역력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에스터, 홍혜걸은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야 한다. 감기에 걸려 비타민 C를 섭취할 경우 앓는 기간을 줄이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기본적인 면역력 향상에는 비타민 D가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멕시코 크리스티안은 “그래서 사람들이 비타민C를 많이 먹었다”고 말하자 여에스더는 “비타민C가 아니라 D다. 면력역을 향상 시키려면 비타민D를 먹어야 한다고 멕시코 사람들엑 전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