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뷰어스=한유정 기자] 배우 서현진이 공유, 공효진과 한솥밥을 먹는다.  28일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26일 서현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가 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지 서현진이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평범한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비범하게 그려내는 안정된 연기로 이미 스타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배우로 우뚝 섰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유민규, 이재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서현진, 공유-공효진과 한솥밥…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

한유정 기자 승인 2018.01.29 11:30 | 최종 수정 2136.02.27 00:00 의견 0
서현진(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서현진(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뷰어스=한유정 기자] 배우 서현진이 공유, 공효진과 한솥밥을 먹는다. 

28일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26일 서현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가 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지 서현진이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평범한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비범하게 그려내는 안정된 연기로 이미 스타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배우로 우뚝 섰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유민규, 이재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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