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타일)
[뷰어스=김윤희 기자] 배우 신소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지난 화보가 이목을 모은다.
신소율은 과거 한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낙점돼 화보를 찍은 바 있다. 당시 신소율은 해당 화보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신소율은 해당 화보가 자주 언급되는 것에 대한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소중한 광고였고 추억으로 스크랩해서 간직하고 있는 그 자료들이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거 같아서 속상하다. 앞으로 연기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2일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의 열애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