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뷰어스=김현 기자] 오늘(11일) 배우 강한나가 대만 스타 왕대륙과의 열애설이 불거져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영화제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다.  당시 강한나는 맥앤로건의 드레스를 선택해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바 있다. 맥앤로건이 제작한 드레스는 톱 여배우들이 가장 입고 싶어하는 의상으로 알려졌다.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강한나의 뒷태를 본 많은 사람들은 평소 그의 단아한 외모에 상상하지 못했던 카리스마와 도발적인 모습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 오늘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zus2**** 강한나 연기도 늘고 좀 더 노력하면 좋은 배우 될꺼 같은데 뜨지를 않네. 초반에 어설프게 생각 없는 섹시 이미지가 오히려 잘 안 풀림. 앞으로 기대” “bhns**** 뜰려고 레드카펫에서 엉덩이골 보이는 드레스 입은 것 밖에 기억안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 첫 임팩트,청초 외모에 상상할 수 없는 반전 뒷태 어땠나

김현 기자 승인 2018.04.11 11:57 | 최종 수정 2136.07.20 00:00 의견 0
(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뷰어스=김현 기자] 오늘(11일) 배우 강한나가 대만 스타 왕대륙과의 열애설이 불거져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영화제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다. 

당시 강한나는 맥앤로건의 드레스를 선택해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바 있다. 맥앤로건이 제작한 드레스는 톱 여배우들이 가장 입고 싶어하는 의상으로 알려졌다.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강한나의 뒷태를 본 많은 사람들은 평소 그의 단아한 외모에 상상하지 못했던 카리스마와 도발적인 모습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

오늘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zus2**** 강한나 연기도 늘고 좀 더 노력하면 좋은 배우 될꺼 같은데 뜨지를 않네. 초반에 어설프게 생각 없는 섹시 이미지가 오히려 잘 안 풀림. 앞으로 기대” “bhns**** 뜰려고 레드카펫에서 엉덩이골 보이는 드레스 입은 것 밖에 기억안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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