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미래 SNS)
[뷰어스=김현 기자]윤미래의 가족 사랑이 느껴진다.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남편 타이거JK와 오랜만에 동반 출연한 윤미래가 그들의 결혼생활에 대한 솔직 담백한 입담을 털어놨다. 방송 내내 시청자들은 윤미래의 가족 사랑을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
남다른 가족애를 갖고 있는 랩퍼 윤미래는 최근 가족들과의 일상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너무 빨리 자라요. 어제 같은데 #ghoodfamilytimes #feelslikeyesterdaythough #mycookiemonster”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윤미래 가족이 아버지를 만나 볼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윤미래 아들 조나단은 아기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여전히 엄마를 쏙 빼어 닮았다. 윤미래, 타이거JK, 조나단과 윤미래 아버지의 볼링을 즐기는 모습에 팬들은 “forrestgum**** 아버지 잘해주세요. 돌아가셔서 너무 보고싶은데 눈물만 나네요” “lee**** 언니랑 똑같이여 노무 귀여워요” “eun_**** 정말 많이 컸네요”라는 등의 댓글들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