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나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이 요리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소속사 모델 체육대회에 도시락을 싸서 방문했다. 자신감 있게 요리를 시작했지만, 집에 주걱도 없는 등 힘겹게 이어갔다. 한혜진이 요리를 하는 모습과 함께 그가 다이어트를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지난해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살이 원래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바뀌더라. 조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60kg이 넘은 적은 없다. 시즌 떄는 53kg을, 평소에는 55kg, 휴가 시즌에는 57kg 정도 나간다. 술은 절대 못 먹고, 무장적 굶어서 살을 빼지는 않난다"고 덧붙였다. 또 한혜진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잠을 잔다. 밤에 자는 동안 몸이 스스로 살 뺄 시간을 주게 만든다. 수면 상태는 곧 기절이다. 그 시간에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수면 시간을 10시간 이상으로 늘리고, 공복 상태에서 1시간 자전거를 타면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나혼자 산다' 한혜진, 요리 실력 공개…다이어트 비법은 뭘까

윤슬 기자 승인 2018.04.20 23:31 | 최종 수정 2136.08.07 00:00 의견 0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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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윤슬 기자] '나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이 요리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소속사 모델 체육대회에 도시락을 싸서 방문했다. 자신감 있게 요리를 시작했지만, 집에 주걱도 없는 등 힘겹게 이어갔다.

한혜진이 요리를 하는 모습과 함께 그가 다이어트를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지난해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살이 원래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바뀌더라. 조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60kg이 넘은 적은 없다. 시즌 떄는 53kg을, 평소에는 55kg, 휴가 시즌에는 57kg 정도 나간다. 술은 절대 못 먹고, 무장적 굶어서 살을 빼지는 않난다"고 덧붙였다.

또 한혜진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잠을 잔다. 밤에 자는 동안 몸이 스스로 살 뺄 시간을 주게 만든다. 수면 상태는 곧 기절이다. 그 시간에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수면 시간을 10시간 이상으로 늘리고, 공복 상태에서 1시간 자전거를 타면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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