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캡처)
[뷰어스=서주원 기자] 신생아 4명이 집단 사망한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취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의료계는 이 같이 밝히며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취소를 기정사실화 했다.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자격 취소가 되면 국내 종합병원은 43개에서 42개로 줄게 된다.
인터넷상에는 “mjki**** 간호사들이 힘이 들어 죽을 것 같으면 환자들도 죽을 수 있습니다.처우개선 좀 해주세요” “lee8**** 대통령님 잘했습니다. 앞으론 생명을 다루는 중환자실 신생아실 분만실 외상센터 응급실은 2교대 3교대로 돌리면 결국 환자가 피해 봅니다. 피곤한 의료진에게 의료행위를 기대하는 게 무리입니다. 웬만한 기업도 4교대 입니다. 속히 4교대로 변경해 주세요. 그리고 생명을 다루는 중환자실 신생아실 분만실 외상센터 응급실에는 국민들이 불안하니 전공의가 당직/진료하지 말고 전문의가 당직/진료하도록 법제화 해주세요. 거기에 맞는 비용도 지원해 주시고요.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세금을 써야죠” king**** 간호사분들 인력 좀 늘려주시고 처우개선을 해주셔야죠. 간호사분들은 병원에사 사시는 것 같아요“라는 의견이 다수다.
그런가하면 상급종합병원의 시스템을 지적하는 글도 적지 않다. 다수의 여론은 “king****
이대목동보다 못한 상급종합 더 있는데..이번기회에 근본적이고 전반적인 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어 거를 것은 걸러내야 합니다“ ”trau**** 사실은 이대병원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ween**** ****** 병원도 상급이죠? 주말엔 중환자실 전문의 없고 인턴간호사만. ?멀쩡하게 치료받으러가셨다 중환실 전문의 없고 어이없게 돌아가셨는데??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이대뿐이아니라 ?생명 존엄은 없는“이라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