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싸움의 기술’, SBS ‘마녀유희’, ‘장옥정, 사랑에 살다’, JTBC ‘맏이’, KBS1 ‘가족을 지켜라’ , 가족이엔티)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재희가 방부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재희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 가족이엔티가 그의 출연작을 총망라한 사진 모음을 공개했다.
2006년 영화 ‘싸움의 기술’ 속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던 모습을 시작으로 2007년 방송된 드라마 ‘마녀유희’,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14년 종영된 ‘맏이’, 2015년 방영된 ‘가족을 지켜라’ 속 모습, 최근 영화 ‘신 전래동화’ VIP 시사회 속 모습까지 담아 12년 동안 변치 않은 재희의 미모를 과시했다.
아울러 그간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을 만났음을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
재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