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뷰어스=손예지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채널A '도시어부' 팀의 오랜 기다림을 끝내주기 위해 분투한다. 7일 방송하는 '도시어부'에서 최자는 악천후를 만나 낚시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최자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선장의 의견에 따라 내만으로 회항한다. 상황이 진전되자 제작진은 “갑오징어 1마리 낚을 시 칼퇴근”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이에 모두가 환호하며 “퇴근”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최자는 “이 분들의 고통을 끝내드리고 싶다. 내가 갑오징어를 낚겠다”고 나선다. 이어 갑오징어 낚시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최자가 갑오징어 낚시에 성공해 영웅이 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자 “'도시어부' 팀의 고통, 끝내주고 싶다” 무슨 뜻?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6.07 18:17 | 최종 수정 2136.11.11 00:00 의견 0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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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채널A '도시어부' 팀의 오랜 기다림을 끝내주기 위해 분투한다.

7일 방송하는 '도시어부'에서 최자는 악천후를 만나 낚시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최자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선장의 의견에 따라 내만으로 회항한다.

상황이 진전되자 제작진은 “갑오징어 1마리 낚을 시 칼퇴근”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이에 모두가 환호하며 “퇴근”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최자는 “이 분들의 고통을 끝내드리고 싶다. 내가 갑오징어를 낚겠다”고 나선다. 이어 갑오징어 낚시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최자가 갑오징어 낚시에 성공해 영웅이 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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