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왕의 남자' '덕혜옹주'의 최석환 작가가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PF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왕의 남자’로 대종상 시나리오 작가상을 수상하고 ‘라디오 스타’ ‘님은 먼곳에’ ‘황산벌’ ‘덕혜옹주’을 집필한 최석환 작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PF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자이자 동명의 드라마인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를 집필 중인 소재원 작가에 이어, 이준익 감독의 오랜 파트너이자 히트메이커인 최석환 작가까지 전속 계약을 맺었다.    PF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터널’ ‘소원’ 등의 원작자이자 소설가인 소재원 작가가 PF엔터테인먼트의 1호 작가로 성공리에 드라마 진출을 했다. 소재원 작가의 작품이자 PF엔터테인먼트의 첫 드라마인 ‘이별이 떠났다’처럼 ‘천만 작가’인 최석환 작가와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왕의 남자’-‘덕혜옹주’ 최석환 작가,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남우정 기자 승인 2018.06.27 14:39 | 최종 수정 2136.12.21 00:00 의견 0

[뷰어스=남우정 기자] '왕의 남자' '덕혜옹주'의 최석환 작가가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PF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왕의 남자’로 대종상 시나리오 작가상을 수상하고 ‘라디오 스타’ ‘님은 먼곳에’ ‘황산벌’ ‘덕혜옹주’을 집필한 최석환 작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PF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이별이 떠났다’의 원작자이자 동명의 드라마인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를 집필 중인 소재원 작가에 이어, 이준익 감독의 오랜 파트너이자 히트메이커인 최석환 작가까지 전속 계약을 맺었다. 
 
PF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터널’ ‘소원’ 등의 원작자이자 소설가인 소재원 작가가 PF엔터테인먼트의 1호 작가로 성공리에 드라마 진출을 했다. 소재원 작가의 작품이자 PF엔터테인먼트의 첫 드라마인 ‘이별이 떠났다’처럼 ‘천만 작가’인 최석환 작가와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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