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MO엔터테인먼트 )   [뷰어스=한수진 기자] 가수 박보람이 신곡 ‘괜찮을까’로 돌아온다. 박보람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라드 신곡 ‘괜찮을까’를 발매한다. '괜찮을까’는 헤어진 연인이 잘 지내지 않기를, 힘들어하길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곡 전체를 아우른다. 박보람은 이별을 맞이한 한 여인의 마음을 대변해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를 이끌어나가고 후반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별 감성을 쏟아내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괜찮을까’의 뮤직비디오는 아이유 ‘팔레트’, 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등을 연출했던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보람은 엠넷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을 통해 주목을 받은 이후 2014년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블락비 지코와 함께한 ‘예뻐졌다’,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은 ‘연예할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다이나믹 러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바 있다.

박보람, 신곡 '괜찮을까' 4일 발매

한수진 기자 승인 2018.07.04 10:48 | 최종 수정 2137.01.04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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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한수진 기자] 가수 박보람이 신곡 ‘괜찮을까’로 돌아온다.

박보람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라드 신곡 ‘괜찮을까’를 발매한다.

'괜찮을까’는 헤어진 연인이 잘 지내지 않기를, 힘들어하길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곡 전체를 아우른다. 박보람은 이별을 맞이한 한 여인의 마음을 대변해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를 이끌어나가고 후반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별 감성을 쏟아내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괜찮을까’의 뮤직비디오는 아이유 ‘팔레트’, 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등을 연출했던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보람은 엠넷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을 통해 주목을 받은 이후 2014년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블락비 지코와 함께한 ‘예뻐졌다’,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은 ‘연예할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다이나믹 러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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