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허스토리' 배우 김해숙과 민규동 감독이 KBS '뉴스라인'에 출연한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뉴스라인'에 영화 '허스토리' 김해숙, 민규동 감독이 함께 출연해 영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전한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개봉 후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비증하고 있다.  이처럼 관객의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와 호평을 한 몸에 받으며 기대감과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는 '허스토리'는 묵직한 메시지뿐만 아니라 영화 곳곳에 숨은 따뜻한 웃음과 훈훈한 배우들의 케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스토리’ 김해숙 X 민규동 감독, 오늘(2일) KBS ‘뉴스라인’ 출연

남우정 기자 승인 2018.07.02 13:15 | 최종 수정 2136.12.31 00:00 의견 0

[뷰어스=남우정 기자] '허스토리' 배우 김해숙과 민규동 감독이 KBS '뉴스라인'에 출연한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뉴스라인'에 영화 '허스토리' 김해숙, 민규동 감독이 함께 출연해 영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전한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개봉 후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비증하고 있다. 

이처럼 관객의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와 호평을 한 몸에 받으며 기대감과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는 '허스토리'는 묵직한 메시지뿐만 아니라 영화 곳곳에 숨은 따뜻한 웃음과 훈훈한 배우들의 케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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