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강동원, 열애설 부른 한 장의 사진? 한효주 강동원(사진=골든슬럼버 스틸컷) [뷰어스=나하나 기자] 한효주 강동원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8일 온라인상에 강동원 한효주가 미국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동원과 한효주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동료다. 일정이 겹치는 동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효주와 강동원은 영화 ‘골든 슬럼버’에서 친구이자 과거 연인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인랑’에도 함께 출연했다.  이로 인해 이번 열애설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한효주, 강동원의 열애설로 ‘인랑’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20일 열리는 ‘인랑’ 언론배급시사회에 영화 외에 강동원, 한효주에게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이목이 쏠린다.  ‘인랑’은 남북통일을 앞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과 그 세력을 진압하는 세력의 갈등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한효주 강동원, 열애설에 ‘이것’ 의혹까지?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7.09 11:02 | 최종 수정 2137.01.14 00:00 의견 0

한효주 강동원, 열애설 부른 한 장의 사진?

한효주 강동원(사진=골든슬럼버 스틸컷)
한효주 강동원(사진=골든슬럼버 스틸컷)

[뷰어스=나하나 기자] 한효주 강동원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8일 온라인상에 강동원 한효주가 미국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동원과 한효주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동료다. 일정이 겹치는 동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효주와 강동원은 영화 ‘골든 슬럼버’에서 친구이자 과거 연인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인랑’에도 함께 출연했다. 

이로 인해 이번 열애설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한효주, 강동원의 열애설로 ‘인랑’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20일 열리는 ‘인랑’ 언론배급시사회에 영화 외에 강동원, 한효주에게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이목이 쏠린다. 

‘인랑’은 남북통일을 앞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과 그 세력을 진압하는 세력의 갈등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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