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화면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쇼미더머니 777’ 디아크가 폭풍 분노 랩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런 디아크의 래핑은 지난 21일 방송한 ‘쇼미더머니 777’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디아크는 제네 더 질라의 도발에 흥분해 폭발적으로 쏟아내는 ‘분노 랩’을 선보였다. 이를 본 주장 슈퍼비가 디아크의 흥분을 가라앉힐 정도.  심사위원은 이런 디아크의 모습을 높게 평가했다. 기죽지 않고 자신의 랩을 몰아치는 모습으로 ‘보통이 아닌 실력’을 보여줬다는 것.  이를 본 시청자들 역시 ‘쇼미더머니 777’의 강력한 우승후보에 디아크가 들지 않겠냐며 감탄을 하면서도 반응이 다소 나뉘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감정적으로 들떴음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준 것에 더 집중했다. 그러면서도 또 다른 시청자들은 디아크가 조금만 더 감정조절을 유려하게 했다면 더욱 매끄러운 완성도를 자랑했을 것이라며 그의 발전을 점쳤다

모두 경악케 한 흥분의 장? ‘쇼미더머니 777’ 디아크, 아슬아슬한 감정조절에...

김현 기자 승인 2018.09.22 10:28 | 최종 수정 2137.06.13 00:00 의견 0
(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쇼미더머니 777’ 디아크가 폭풍 분노 랩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런 디아크의 래핑은 지난 21일 방송한 ‘쇼미더머니 777’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디아크는 제네 더 질라의 도발에 흥분해 폭발적으로 쏟아내는 ‘분노 랩’을 선보였다. 이를 본 주장 슈퍼비가 디아크의 흥분을 가라앉힐 정도. 

심사위원은 이런 디아크의 모습을 높게 평가했다. 기죽지 않고 자신의 랩을 몰아치는 모습으로 ‘보통이 아닌 실력’을 보여줬다는 것. 

이를 본 시청자들 역시 ‘쇼미더머니 777’의 강력한 우승후보에 디아크가 들지 않겠냐며 감탄을 하면서도 반응이 다소 나뉘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감정적으로 들떴음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준 것에 더 집중했다. 그러면서도 또 다른 시청자들은 디아크가 조금만 더 감정조절을 유려하게 했다면 더욱 매끄러운 완성도를 자랑했을 것이라며 그의 발전을 점쳤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