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굿바이싱글' 스틸컷   [뷰어스=윤지호 기자] 영화 ‘굿바이싱글’이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 영화 ‘굿바이싱글’은 배우 김혜수가 임산부로 분해 열연을 펼친 2016년 6월 개봉작이다. ‘굿바이싱글’ 개봉 당시 김혜수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내가 임신하게 되면 어떨까 이런 상상도 해봤다”고 언급했다. 김혜수는 “실제 내 몸에 맞는 모형 틀을 만든 거고, 내 몸에서 임신을 한다면 이런 체형이 생긴다는 가정 하에 만든 보형물이기 때문에 신기했다”며 “잠깐씩이라도 임신한 것 같은 착각이 들기는 했다”고 설명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 김혜수는 이 작품에서 철없는 톱스타 '주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굿바이싱글’ 김혜수 “임신하면 어떨까”

윤지호 기자 승인 2018.11.15 23:51 | 최종 수정 2137.09.29 00:00 의견 0
사진=영화 '굿바이싱글' 스틸컷
사진=영화 '굿바이싱글' 스틸컷

 

[뷰어스=윤지호 기자] 영화 ‘굿바이싱글’이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

영화 ‘굿바이싱글’은 배우 김혜수가 임산부로 분해 열연을 펼친 2016년 6월 개봉작이다.

‘굿바이싱글’ 개봉 당시 김혜수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내가 임신하게 되면 어떨까 이런 상상도 해봤다”고 언급했다.

김혜수는 “실제 내 몸에 맞는 모형 틀을 만든 거고, 내 몸에서 임신을 한다면 이런 체형이 생긴다는 가정 하에 만든 보형물이기 때문에 신기했다”며 “잠깐씩이라도 임신한 것 같은 착각이 들기는 했다”고 설명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 김혜수는 이 작품에서 철없는 톱스타 '주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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