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셜뮤직   [뷰어스=윤지호 기자] 스팅의 ‘라이브에이드’ 무대 모습이 공개됐다. 스팅은 3일 오전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라이브에이드’ 무대를 꾸민 아티스트 중 하나다. 그는 영국 싱어송라이터로 1970년대 말부터 록밴드 ‘The Police’의 리더이자 보컬,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며 뉴 웨이브의 정형을 확립하고 그 전성기를 이끌어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레옹’의 OST인 ‘Shape of My Heart'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12번째 정규앨범을 낸 2016년 당시 “모든 것이 순식간에 그리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일어났다”며 “내 아이디어는 항상 내 자신은 물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데 듣는 사람에게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스팅도 올랐던 그 무대

윤지호 기자 승인 2018.12.03 01:18 | 최종 수정 2137.11.04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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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윤지호 기자] 스팅의 ‘라이브에이드’ 무대 모습이 공개됐다.

스팅은 3일 오전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라이브에이드’ 무대를 꾸민 아티스트 중 하나다. 그는 영국 싱어송라이터로 1970년대 말부터 록밴드 ‘The Police’의 리더이자 보컬,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며 뉴 웨이브의 정형을 확립하고 그 전성기를 이끌어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레옹’의 OST인 ‘Shape of My Heart'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12번째 정규앨범을 낸 2016년 당시 “모든 것이 순식간에 그리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일어났다”며 “내 아이디어는 항상 내 자신은 물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데 듣는 사람에게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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