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캡처) [뷰어스=남우정 기자] 영화 '언니'가 개봉일을 최종 확정했다.  11일, 롯데시네마는 페이스북을 통해 '언니'의 '쉬 이즈 백(SHE IS BACK)'영상과 함께 개봉일을 알렸다.  해당 영상은 주연 이시영의 독보적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 )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다.  '건드려선 안 될 언니'로 분한 이시영은 어둠 속에서 분노에 가득 찬 눈빛으로 붕대를 감고 있는 인애를 통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펀치 액션, 하이힐을 신고 펼치는 목 감아 돌려치기 기술, 고난도 카체이싱 등 전직 경호원 캐릭터가 완벽하게 펼쳐진다. 이시영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짜릿한 액션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영화 '언니'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개봉, 새해 극장가에 사이다 같은 액션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언니' 이시영, 독보적 액션으로 2019 포문 연다

남우정 기자 승인 2018.12.11 15:41 | 최종 수정 2137.11.20 00:00 의견 2
(사진=영상 캡처)
(사진=영상 캡처)

[뷰어스=남우정 기자] 영화 '언니'가 개봉일을 최종 확정했다. 

11일, 롯데시네마는 페이스북을 통해 '언니'의 '쉬 이즈 백(SHE IS BACK)'영상과 함께 개봉일을 알렸다. 

해당 영상은 주연 이시영의 독보적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 )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다. 

'건드려선 안 될 언니'로 분한 이시영은 어둠 속에서 분노에 가득 찬 눈빛으로 붕대를 감고 있는 인애를 통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펀치 액션, 하이힐을 신고 펼치는 목 감아 돌려치기 기술, 고난도 카체이싱 등 전직 경호원 캐릭터가 완벽하게 펼쳐진다.

이시영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짜릿한 액션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영화 '언니'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개봉, 새해 극장가에 사이다 같은 액션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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