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경악 시킨 피자집, 쉰 맛으로 경악·서비스 정신도 꽝? (사진=SBS)   [뷰어스=나하나 기자] 백종원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다양한 모습들의 식당이 조명됐지만 이번 피자집 사장의 언행은 백종원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  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편에서는 사장님들을 한 단계 성장시킬 과제 수행 모습과 더불어 백종원을 경악케 한 상황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 지난주 반전의 요리 실력을 보여줬던 피자집에 10명의 시식단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시식단을 맞이한 피자집의 현장은 충격의 연속이었다. 터무니없는 음식 조리 시간과 서비스에 시식단들이 불편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더욱이 사장님은 음식에 컴플레인을 걸어온 시식단에게 "그냥 남기실래요?"라고 백종원은 물론 두 명의 MC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미 피자집은 처음 방문시 맛으로도 백종원과 조보아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바 있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 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고로케집에서는 MC 조보아가 방문해 금손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고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이 꽈배기 만들기를 연습한 조보아의 실력은 기대 이상으로 백종원 또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1일차 조보아와 3개월 차 사장님의 꽈배기 만들기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예상치 못한 조보아의 실력에 고로케집 사장님은 불안한 마음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백종원을 경악시킨 피자집 시식회 현장과 꽈배기 만들기 대결의 승자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종원 경악, 못볼 꼴 봤다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1.02 14:08 | 최종 수정 2138.01.03 00:00 의견 0

| 백종원 경악 시킨 피자집, 쉰 맛으로 경악·서비스 정신도 꽝?

(사진=SBS)
(사진=SBS)

 

[뷰어스=나하나 기자] 백종원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다양한 모습들의 식당이 조명됐지만 이번 피자집 사장의 언행은 백종원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 

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편에서는 사장님들을 한 단계 성장시킬 과제 수행 모습과 더불어 백종원을 경악케 한 상황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 지난주 반전의 요리 실력을 보여줬던 피자집에 10명의 시식단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시식단을 맞이한 피자집의 현장은 충격의 연속이었다. 터무니없는 음식 조리 시간과 서비스에 시식단들이 불편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더욱이 사장님은 음식에 컴플레인을 걸어온 시식단에게 "그냥 남기실래요?"라고 백종원은 물론 두 명의 MC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미 피자집은 처음 방문시 맛으로도 백종원과 조보아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바 있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 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고로케집에서는 MC 조보아가 방문해 금손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고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이 꽈배기 만들기를 연습한 조보아의 실력은 기대 이상으로 백종원 또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1일차 조보아와 3개월 차 사장님의 꽈배기 만들기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예상치 못한 조보아의 실력에 고로케집 사장님은 불안한 마음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백종원을 경악시킨 피자집 시식회 현장과 꽈배기 만들기 대결의 승자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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