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디움 제공)   [뷰어스=박영욱 기자]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7일 첫 해외 공연을 앞두고 팬들을 위해 복주머니를 들고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배우와 가수로 공식 데뷔한‘더 맨 블랙’의 멤버 고우진, 강태우, 윤준원, 엄세웅, 이형석, 신정유, 최성용, 최찬이가 각자의 재능과 끼에 따른 컬러 복주머니와 귀여운 돼지캐릭터를 들고 “여러분 황금돼지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더 맨 블랙’의 정식미니앨범1st ‘베리어스 컬러스(Various Colors)’의 타이틀곡‘프리폴’,‘겨울이 온듯해’외 보컬라인 최찬이, 고우진 두 멤버의 서정적인 보이스 컬러가 돋보이는‘비 내리는 날에’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데뷔 후 배우돌을 비롯해 멀티돌, 수능돌, 만능돌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만들어 내며 눈길을 모은‘더 맨 블랙’이 오르게 되는 해외 무대는 디지털 어드벤처가 제작한 ‘Power of K TOKYO LIVE’다. 이 날 방송은 전국으로 생중계되며 MC는 슈퍼노바의 윤학과 성제가 맡는다. 스타디움 관계자는 “새해부터 해외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더맨블랙’멤버들 모두 휴일도 없이 연습에 몰두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 맨 블랙’이 ‘한류돌’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맨블랙, 새해부터 K-POP 가수들과 한류 ‘배우돌’로 해외무대 나선다!

박영욱 기자 승인 2019.01.03 10:08 | 최종 수정 2138.01.05 00:00 의견 0
(사진=스타디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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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박영욱 기자]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7일 첫 해외 공연을 앞두고 팬들을 위해 복주머니를 들고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배우와 가수로 공식 데뷔한‘더 맨 블랙’의 멤버 고우진, 강태우, 윤준원, 엄세웅, 이형석, 신정유, 최성용, 최찬이가 각자의 재능과 끼에 따른 컬러 복주머니와 귀여운 돼지캐릭터를 들고 “여러분 황금돼지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더 맨 블랙’의 정식미니앨범1st ‘베리어스 컬러스(Various Colors)’의 타이틀곡‘프리폴’,‘겨울이 온듯해’외 보컬라인 최찬이, 고우진 두 멤버의 서정적인 보이스 컬러가 돋보이는‘비 내리는 날에’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데뷔 후 배우돌을 비롯해 멀티돌, 수능돌, 만능돌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만들어 내며 눈길을 모은‘더 맨 블랙’이 오르게 되는 해외 무대는 디지털 어드벤처가 제작한 ‘Power of K TOKYO LIVE’다. 이 날 방송은 전국으로 생중계되며 MC는 슈퍼노바의 윤학과 성제가 맡는다.

스타디움 관계자는 “새해부터 해외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더맨블랙’멤버들 모두 휴일도 없이 연습에 몰두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 맨 블랙’이 ‘한류돌’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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