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나하나 기자] 가수 맹유나가 향년 29세로 세상을 등졌다. 맹유나의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 26일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맹유나 사망 후 경황이 없어 조촐한 장례식을 거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맹유나 사망 전에 그는 올해 6월에 나올 새 앨범을 준비 중에 있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맹유나 사망으로 대중들은 노래가 좋았는데 젊은 나이에 너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맹유나 사망, 왜 뒤늦게 알렸나?

맹유나 사망, 향년 29세 사인은 심장마비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1.08 10:29 | 최종 수정 2138.01.15 00:00 의견 0
(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H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나하나 기자] 가수 맹유나가 향년 29세로 세상을 등졌다.

맹유나의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 26일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맹유나 사망 후 경황이 없어 조촐한 장례식을 거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맹유나 사망 전에 그는 올해 6월에 나올 새 앨범을 준비 중에 있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맹유나 사망으로 대중들은 노래가 좋았는데 젊은 나이에 너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